[해남=광주타임즈]이종표 기자=19일 오전 7시11분쯤 해남군 화원면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엔진 등이 불에 타는 등 차량이 반소됐다. 인명피해나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에서 불길이 시작했다”는 운전자 A씨(51)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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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광주타임즈]이종표 기자=19일 오전 7시11분쯤 해남군 화원면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엔진 등이 불에 타는 등 차량이 반소됐다. 인명피해나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에서 불길이 시작했다”는 운전자 A씨(51)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