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회사 인재대양식자재마트(대표이사 임점식)가 지난 11일 1200만 원 상당 백미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코로나19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광산구 배려계층 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시 광산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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