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강진군 강진읍 강진군 가족센터(센터장 윤정선)가 마련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설 명절 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세배를 연습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박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GS건설 ‘상무센트럴자이’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 설계 차별화로 여수-남해 해저터널 수주 ‘다시 힘차게 비상’ 무안공항 국제선 신규 노선 취항 5·18 교육관 공모 탈락 이의신청…광주시 ‘문제없음’ ‘주유 중 흡연’ 운전자에 공분…과태료 부과 못해, 왜? “양식장, 유해화학물질 사용…전수조사 시급” 보랏빛 라벤더와 함께! 4계절 이어지는 ‘컬러풀 신안’
주요기사 화순군, 2023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 화순군, 고인돌축제 추진 유공자 표창 화순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화순군, 대한민국 한식대가·명장 선정 화순군, 7월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추진 화순군, 이양홍수조절지 꽃물결 넘실...‘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