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강진군 강진읍 강진군 가족센터(센터장 윤정선)가 마련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설 명절 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세배를 연습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박선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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