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식품, 담양 창평면 이웃돕기 물품 기부
상태바
해송식품, 담양 창평면 이웃돕기 물품 기부
  • / 담양=조상용 기자
  • 승인 2022.01.13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 창평면은 지난 13일 나주시 소재 해송식품(대표 김현선)에서 창평면에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김 2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송식품은 창평체육회(창평드래곤즈 조기축구회)와의 친선경기를 인연으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해송식품 김현선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은 나눔으로 이러한 상황을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