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장애인 복지시설 소화자매원, 희망의 집, 화순자애원, 순천여성인권지원센터, 땅끝해남 시니어클럽)에 이웃 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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