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재 나주시가지 교차로에 ‘추석명절 외출 자제’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네 번째 명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여전히 거리두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 수확의 계절 나눔을 미덕으로 여기고 서로 찾아 베풀던 추석 명절의 모습이 그립기만 하다. /박효원 기자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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