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재신)은 지난달 31일 삼계탕 등 보양식 세트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5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나눔문화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와 더위로 체력이 저하된 취약계층에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구례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례=황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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