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타임즈] 장용균 기자 = 15일 오전 8시27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고물상에서 드럼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A(56·여)씨와 B(56)씨가 다리와 손 등에 파편을 맞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광주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경찰은 B씨가 기름이 들어있는 드럼통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기름에 튀어 폭발사고 일어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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