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경기도 평택시 ‘자매결연협약’ 체결
2019. 11.06(수) 19:00

[신안=광주타임즈]박주영 기자=신안군은 지난 5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신안군↔평택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 시‧군의회 의원 및 민간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섬 가거도’ 선포식을 시작으로 행정‧관광‧문화예술‧교육‧체육 등 각 분야별 교류와 우수시책 및 주민소득사업의 지원과 정보 등을 교환하며 민간단체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평택시장은 2008년 흑산면 명예면민 및 2011년 신안군 명예군민으로 선정 되는 등 신안군과 각별한 인연을 유지해 왔으며 올 7월 말에는 4번째 가거도를 방문해 변함없는 애정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전국 지자체마다 그 지역의 정체성에 맞게 신안군의 섬을 무상으로 공유해 아름다운 1004섬의 가치를 전국에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주영 기자 gjt2525@hanmail.net
/박주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주타임즈 홈페이지(http://www.gjt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