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지역 인재양성 동참 기부행렬
2019. 11.06(수) 18:46

왼쪽부터 이선영,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鄭경복궁 대표 홍경미. /함평군 제공
[함평=광주타임즈] 나근채 기자=지역 인재양성에 동참하기 위한 기부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 한우․비빔밥 전문업체 鄭경복궁이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150만 원 전액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

나비축제․국향대전에 매년 페이스페인팅 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이선영(여․47세) 씨도 올해 국향대전에서 거둔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재능 있는 지역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1993년 첫 발을 내딘 인재양성기금은 총 55억여 원이 조성됐으며 매년 140여 명에 달하는 인재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되고 있다.
함평=나근채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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