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5일 철저한 정보분석을 통해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하고 28억원대 탈루세액을 추징한 박진경(오른쪽) 주무관을 8월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선정해 포상했다. /광주본부세관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효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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