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목사동면 공북1구, 공동생활의 집 개소
상태바
곡성 목사동면 공북1구, 공동생활의 집 개소
  •   /곡성=안순기 기자 
  • 승인 2023.12.04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곡성=광주타임즈]안순기 기자=곡성군(군수 이상철)은 지난 1일 목사동면 공북 1구의 공동생활의 집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공동생활의 집’은 기존 경로당 시설의 개보수해 홀몸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사동면 공북 1구는 작년에 전남도의 ‘경로당 공동생활의 집 설치 지원사업’을 신청해 선정돼 안방, 샤워실, 화장실 등 시설을 개보수했다.

그리고 올해에는 군의 지원을 받아 침대와 기타 가구를 구입하며 내부시설을 정비해 개소하게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