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합기도협회(회장 신점표)는 지난 23일 북구종합체육관을 방문해 체육관 바닥 보호매트(6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기증된 바닥 보호매트는 북구종합체육관 행사·대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효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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