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광주타임즈] 이경식 기자 = 곡성군은 최근 삼기면 근촌리 참옻나무재배지에서 참옻나무 칠액채취 요령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득 다양화 방안 모색을 위해 칠액생산 전문가인 칠액생산기능보유자 무형문화재 이형만선생, 사단법인 오칠문화연구원 김인식원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이뤄졌다. 옻나무 칠액채취 판매로 소득창출을 다양화하는 한편 항구적인 판매를 위하여 참옻작목반내 법인체를 구성하여 엑기스 가공공장을 설치하는 방안 등이 협의 됐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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