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성희소장 외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100여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요양시설인 흥산보금자리와 가정리 및 심정리 경로당을 찾아 대접했다.
특히, 흥산보금자리요양원에는 휴게소 직원식당에서 삼계탕을 조리해 탑차로 운반 대접했다.
김진숙 흥산보금자리 원장은 “경기도 안 좋은데 중복을 맞아 이렇게 요양원을 찾아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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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성희소장 외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100여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요양시설인 흥산보금자리와 가정리 및 심정리 경로당을 찾아 대접했다.
특히, 흥산보금자리요양원에는 휴게소 직원식당에서 삼계탕을 조리해 탑차로 운반 대접했다.
김진숙 흥산보금자리 원장은 “경기도 안 좋은데 중복을 맞아 이렇게 요양원을 찾아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