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설 대비 여객선 67척 특별안전점검

23~27일 특별수송기간 운영…여객관리·비상대응능력 등 중점 점검
2020. 01.14(화) 17:55

[광주타임즈]김현성 기자=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를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고. 목포·완도권을 운항하는 여객선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검사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목포·완도지역 39개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67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 여객선에 대해서는 여객관리와 화재예방, 제반 설비 유지상태, 비상대응능력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기간 중에는 기관 사고 예방을 위해 엔진 서비스 회사인 한국엔지니어링과 한진상사가 무상 기관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객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설 기간 중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성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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