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소안면 김 양식장 방문
2020. 01.13(월) 18:52

[완도=광주타임즈]정현두 기자=신우철 완도군수는 본격적인 김 생산 시기를 맞아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지난 10일 소안면 미라리의 김 양식 어장을 방문했다.

소안면은 완도군 김 생산량의 60%(연간 3만3000t)를 차지하는 김의 고장으로 김밥용 김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김 양식은 300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중요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시작해 1월 9일까지 위판된 소안 물김은 총 2028t이다.

이는 지난해 연이은 태풍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전년 대비 38%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완도군 전체 김 생산 예상량은 6만2000t이다.

김 생산자연합회 신현상 소안지회장은 “최근 김 생산 부진으로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안 김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완도=정현두 기자 gjt2525@hanmail.net
완도=정현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강진 푸소 체험, 농가소득 향상 효과 ‘톡톡’
강진군 기업인‧소상공인과 현장에서 소통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 대학 1기 수료식
나주시-농협나주시지부, 폭염대비 ‘그늘 막 쉼터’설치 확대
하남동에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 열려

  • (62400)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422,2층(선암동)  광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 <광주타임즈>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