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2020. 01.13(월) 13:44

[광주타임즈]영암소방서 예방안전과 윤석경=한겨울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난방과 취사연로가 사용되며 사용량 또한 증가해 화재발생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의 터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아파트 이외의 주거시설은 소방시설의 사각지대로 화재발생 시 초기 대응 미흡으로 귀중한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장소다. 이러한 주택의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2011년 8월4일 관련 법률이 개정됐다.

주택소방시설이라 함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미하며 이러한 기초적인 소방시설은 구입비용이 저렴하고 누구나 쉽게 설치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화재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만큼 효과도 크다.

화재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화재가 발생되면 연소는 급격히 확대된다. 최초 발견자가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에는 화재는 더욱 커지고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에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 단독경보형감지기에 의한 신속한 화재 인지와 대피,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진화 해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광주타임즈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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