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추진 ‘총력’

광주전남연구원 수행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 반영·국비 사업 추진 등 방안 마련
2019. 12.12(목) 18:41

완도군이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완도=광주타임즈]정현두 기자=완도군은 지난 10일,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건설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완도군의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간 연륙교 건설에 따른 기본 구상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국도 기점 변경 등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광주전남연구원이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개최한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추진전략 심포지엄 결과를 토대로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을 단일 사업보다는 약산~금일~금당~고흥으로 연계된 사업(서남해안 관광일주도로)으로 확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반영, 국비 사업 추진 방향 제시, 예비타당성 개선 방안 등 연륙·연도교 사업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약산~금일~고흥 간 연륙·연도교 건설 사업은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과 도서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이번 용역 결과물을 통해 약산~금일 간 연륙교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국도 승격 및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회 및 중앙부처, 전남도, 관련 시·군, 지역민 등 많은 분들의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완도군은 ‘완도 고금~고흥 거금 간의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및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반영시켜 지역균형발전 및 서남해안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완도=정현두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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