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조만간 공연’으로 지역 홍보마케팅 추진

14일 광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서
2019. 12.12(목) 18:38

조만간 재현배우들이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서 공연을 통해 강진을 홍보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오는 14일 강진군의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재현 배우들이 광주시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서 공연을 통해 강진을 홍보한다.

‘조만간’은 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로 군민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배우들이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재현하는 공연이다.

강진군에 위치한 사의재 저잣거리 곳곳에서 꼭지(캐릭터 재현) 코너와 20여 분의 마당극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1월 10일까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약 60회에 걸쳐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은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의 겨울 여행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한 달 동안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에서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고 관광도시 강진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지난 7일과 오는 14일 강진군의 인기있는 관광 콘텐츠인 ‘조만간’ 공연을 홍보 현장에서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1회차로 마당극 땡큐 주모 공연 2회 및 꼭지코너(재현극)이 진행돼 광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4일 2회차로 다시 한 번 공연을 펼친다.
강진=김용수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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