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워크숍 ‘성료’

13개 읍·면 복지인적망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공유
2019. 12.05(목) 19:13

[화순=광주타임즈]양인선 기자=화순군은 지난 4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ZERO화’를 주제로 한 ‘2019년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13개 읍·면의 복지인적망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올해 펼쳤던 나눔 실천 활동을 동영상을 통해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화순문화원의 요가 댄스팀과 나드리복지관의 댄스 스포츠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읍·면 복지인적망이 한 해 동안 펼쳤던 밑반찬 배달사업, 도배 봉사, 소외계층 대청소 봉사, 김장 봉사 등 가슴 뭉클했던 이웃사랑 활동사진을 공유하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군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기간’을 12월~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읍·면 맞춤형복지팀이나 군 희망복지지원단(061-379-3941~3945)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순=양인선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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