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1100만 원 투입, 장애인복지관·고금면사무소 등 5곳
2019. 12.05(목) 19:01

[완도=광주타임즈]정현두 기자=완도군은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의 사회활동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 5대를 설치했다.

급속 충전기는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좋고 이용 빈도가 높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총연합회, 완도읍사무소, 신지면사무소, 고금면사무소에 총 1100여 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1월말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전동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 배터리 2대를 동시에 30분 내외에서 급속충전 할 수 있다.

아울러 자전거 및 전동 스쿠터 바퀴에 공기 주입을 할 수 있는 기능과 모든 종류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편의 시설 확충 및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나은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정현두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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