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울농장 ‘지역자원발굴 해커톤’ 훈훈

도시·지역 청년들이 만드는 체험·관광 프로그램
2019. 12.02(월) 18:48

‘영암지역 자원발굴 해커톤’행사 첫날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종익 센터장이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광주타임즈]장재일 기자=영암군은 서울시와 함께 조성하는 영암 서울농장 체험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영암 서울농장 지역자원 발굴 해커톤’ 행사를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영암군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을 부탁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영암 서울농장이 전남권을 대표하는 도농교류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매력적인 체험, 관광,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도시청년과 지역의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군 거주 청년(6명)과 전국에서 온 청년들(19명)이 7명의 농업농촌·지역재생 전문가(멘토)들과 각각 7개의 팀을 이뤄 영암 11개 읍면을 제공된 차량으로 자유롭게 탐방하며 새로운 농업, 농촌 자원을 발굴하고 해커톤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영암 서울농장 지역자원 발굴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다양한 제안들을 발전․구체화해 영암 서울농장 운영 및 군 시책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장재일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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