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가사문학 탐방 호응

14일 한번 더 추진
2019. 12.02(월) 18:46

[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30일과 오는 14일 양일간 담양의 600년 가사문학 발자취를 따라 가사문학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가사문학 탐방은 관내 초등학생 119명을 대상으로 가사문학관 및 식영정, 면앙정 등을 전남도립대학교 최한선 교수의 해설로 돌아보며 담양 가사문학의 역사, 발달 배경, 가사문학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담양의 파밍하우스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케이크도 만들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담양동초 학생은 “오늘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가사문학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양한 작품들이 새롭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가사 작품들을 찾아 읽어보고 2020년 운영 예정인 가사문학대회에도 꼭 참석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담양=조상용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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