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협,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

사업 책임자 승진 부여·20억 원 무이자 자금 혜택
주성재 조합장 “임원진과 전 직원의 열정이 얻은 결실”
2019. 12.02(월) 18:31

곡성농협주성재조합장(오른쪽).
[곡성=광주타임즈]홍경백 기자=곡성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지도사업 평가에서 선도농협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선도농협 대상은 영농지도와 여성복지 2개 부문으로 전국 1000여 개의 농협 가운데 각각 10개, 5개 농협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성농협은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등을 위한 지도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직원에게는 특진이 곡성농협은 20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농협의 존속 이유는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존재한다.

이번 곡성농협의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 수상은 그 의미가 크다고 볼수 있다.

주성재 조합장은 “이번 상은 임원진과 전 직원이 하나가 되여 오로지 조합원을 위한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한 결과다”며 “이번 사업의 주무부서인 한권만 기획상무와 이경자 팀장, 김선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주 조합장은 “이번 상으로 대내외적으로 곡성농협의 위상을 크게 빛낸 쾌거가 아닐 수 없다”며 “제가 취임 후 잘해서가 아니라 총 3년을 평가한 결과로 그동안 사업을 성실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곡성농협은 지난달 25일을 기점으로 예수금 2000억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곡성=홍경백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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