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한푸리 국악힐링 ‘희희락락 콘서트’ 막 오른다

6일 강진아트홀, 국악관현악·사물놀이·대금등 다양한 프로그램
2019. 12.02(월) 18:13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
[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박애리와 30인조 국악관현악단 한푸리가무악코리아가 함께하는 ‘희희락락 콘서트’ 공연이 오는 6일 밤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공연은 국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대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대금, 태평소를 위한 협주와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하며 우리 민요를 널리 알리고 있는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하는 국악콘서트이다.

서곡 ‘한푸리 2019-강진군이여 영원하라’로 막을 열며 대금산조 협주곡 ‘죽향’,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 협주 ‘신모듬’이 신나는 국악의 세계로 이끈다.

국악인 박애리는 국악가요 쑥대머리, 너영나영, 배띄워라로 관객들을 만나며 국악관현악과 영화, 그 황홀한 입맞춤, 태평소 협연 ‘Children Of Sanchez(Finale)’ 사물놀이의 향연 ‘판놀음’으로 흥을 이어간다.

관객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국악관현악의 환상적인 연주는 아름다운 우리가락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며 박애리의 뛰어난 가창력은 관객들을 불후의 명곡 무대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개토 사물놀이패, 마룻바닥 비보이크루의 젊은 울림과 몸짓은 우리의 전통음악에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화려한 조명과 음향효과를 통해서 보여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비를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관람료는 일반 3000원, 청소년이하 2000원, 65세이상어르신은 무료이며 강진아트홀 매표소와 문화N티켓(https://www.culture.go.kr 박애리 희희락락콘서트 검색)에서 예매중이다.
강진=김용수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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