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평화-소통의 헤르츠 展 개최

6일~1월 26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서
국립목포대 미술학과 공동협력 프로젝트
2019. 12.02(월) 18:09

[목포=광주타임즈]김영란 기자=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은 예향목포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미술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미술 문화발전의 일환으로, 국립목포대학교 미술학과(이하 목포대)와 공동협력 프로젝트 ‘평화-소통의 헤르츠’展을 오는 6일 부터 2020년 1월 26일 까지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주목받는 예술가로서 무한히 성장할 학생들과 함께 창작작품 전시 개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작의욕 고취 및 예비 작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도모해 예향의 도시 목포미술의 위상과 정체성을 굳건히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총 31명 대학생들의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이 만든 조형 회화 작품들로 구성한 ‘평화-소통의 헤르츠’展은 12~25헤르츠로 의사소통하는 일반 고래와 달리 52헤르츠로만 소통하는 외로운 고래 이야기를 예술가 지망생들인 본인들에게 의미를 부여해 그들만의 특별한 생각과 감정, 느낌들을 폭넓게 대중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했다.

자연, 일상, 감정, 자아상, 가족, 치유 등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실험적인 다양한 매체와 표현기법 등을 사용해 학생 개개인의 크리에이티브한 현실과 상상 속의 세계를 펼쳐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와 함께 목포시민 등을 대상으로 12월 첫째주와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평화-소통의 주파수 만들기’라는 연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연말연시 지역민들에게 열린 미술관으로서 문화예술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061-270-8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란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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