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수목원 자생버섯 사진 전시

내년 1월 말까지 46종…동결건조 표본 제작 등 활용 모색
2019. 12.02(월) 17:31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광주타임즈]김창원 기자=완도수목원은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생버섯 40개 과 74속 143종 가운데 노랑망태버섯 등 난대지역에 자생하는 46종의 야생 버섯 사진 전시회를 2020년 1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2014년부터 수목원의 자생버섯 조사를 시작해 달걀버섯 등 194종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가는대남방그물버섯을 포함해 100종을 선별, 2016년 12월 ‘완도수목원의 자생버섯’ 책자를 발간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장마철을 전후로 계곡부를 중심으로 자생하는 버섯을 조사 및 채집한 결과 61개 과 123속 277종의 자생버섯을 찾았다. 이 가운데 46종의 버섯 사진을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버섯 사진 전시 외에도 채집된 자생버섯의 동결건조 표본을 제작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gjt2525@hanmail.net
/김창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강진 푸소 체험, 농가소득 향상 효과 ‘톡톡’
강진군 기업인‧소상공인과 현장에서 소통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 대학 1기 수료식
나주시-농협나주시지부, 폭염대비 ‘그늘 막 쉼터’설치 확대
하남동에 ‘희망배달마차 나눔장터’ 열려

  • (62400)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422,2층(선암동)  광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 <광주타임즈>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