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위기의 농촌, 획기적 전환 시급”

서삼석 ‘전남 농정 대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2019. 12.02(월) 17:26

[광주타임즈]양동린 기자=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세계무역기구(WTO) 개도국 지위변경으로 위기에 몰린 농업과 농촌의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획기적인 농정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최근 전남도의회 2층 초의실에서 열린 ‘전남 농정 대전환 정책토론회’에서 영상메시지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 농업과 농촌은 농산물 가격폭락, 잇따른 태풍피해에 이어 WTO 농업분야 개도국 지위변경까지 겹쳐 식량 주권이 위협받는 총체적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현재를 진단했다.

이어 “우리 농산물이 수입농산물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개도국 지위변경은 농도인 전남의 큰 위기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선진국 수준의 농정 전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가 전남 농어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WTO개도국 지원변경에 따라 위기에 몰린 농어촌의 활력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서삼석 국회의원, 광주전남연구원, 뉴스1광주전남이 함께 마련했다.

/양동린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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