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황룡강변 산책로 곳곳‘함정…이용객 안전 위협

중보교~도산 우방구간 한 달 전 준공…광산구청 재공사 계획
주민 “구청, 준공허가 이유 밝히고 업체에 전면 재시공 요구해야”
2019. 11.17(일) 18:44

황룡강변 산책로 구간에 최대 70cm이상의 간격차와 토사가 흘러내린 구덩이가 곳곳에 형성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광주타임즈]강대호 기자=광주시 광산구가 주민안전보행을 위해 추진했다는 항룡강변 산책로가 오히려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중보교~도산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구간은 지난 9월 30일 준공허가 됐지만 전 구간이 차도쪽 가드레일과 산책로 데크사이 간격이 넓어 낙상사고 위험율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구간은 최대 70cm이상의 간격차와 토사가 흘러내린 구덩이가 만들어져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민들은 “광산구청이 허술한 공사를 준공허가 해준 이유를 정확히 밝히고 업체에 전면 재시공 하도록 해야 한다”는 질타를 쏟았다.

하지만 광산구청은 낙찰차액을 활용해 난간을 추가 공사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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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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