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웰니스 여행지 강자로 급부상

한국관광공사 주관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사업서 관광객들 집중 선택 받아
2019. 11.14(목) 18:51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전경. /보성군 제공
[보성=광주타임즈]최원영 기자=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보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사업에서 관광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으며 뜨거운 저력을 보여줬다.

전남도는 보성, 여수, 순천, 광양에서 총 20곳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선정하고, 남도 바닷길 코스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8월~10월) 여행비(입장료)를 지원했다.

최근 해양 관광의 메카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보성군이 이번에는 웰니스 여행지 강자로 급부상했다.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해 보성군을 여행한 관광객은 약 20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보성에서 사용됐다.

보성군에서 웰니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한국차문화공원 ▲율포해수녹차센터·율포솔밭해수욕장·율포오토캠핑장 ▲제암산자연휴양림·전남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윤제림 ▲장도(섬) 등 5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국차문화공원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다음으로는 사계절 해수 노천욕이 가능한 율포해수녹차센터에 방문객이 몰렸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1일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보성=최원영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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