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특산물, 강남서 직거래장터 운영

27일까지 킴스클럽 강남․야탑․송파점서 200여 품목 판매
2019. 11.14(목) 17:50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광주타임즈]김창원 기자=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서울 소재 킴스클럽에서 도농상생을 위한 전남 농특산물 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선 킴스클럽 강남점과 야탑점, 송파점, 3개 매장에서 62개 업체의 200여 농특산품을 판매한다.

킴스클럽은 전국에 3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선하고 값싼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들을 공략하는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여수 돌산갓김치, 장흥 표고버섯, 영광 굴비와 모시잎송편, 진도 멸치 등 지역 농수특산물을 시장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 재료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장성 대표 농산물인 사과가 출하되는 시기인 만큼 장성 사과 판매코너와 시식행사를 실시한다. 영암에서 생산한 배, 대봉, 단감, 고구마 등을 비롯한 전남 농수특산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창원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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