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국회 시사회 눈길

황주홍 “국민 모두가 김 전 대통령 일생 공감할 기회”
2019. 11.14(목) 17:45

사진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
[정치=광주타임즈]양동린 기자=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의 국회 시사회가 열린다.

14일 광주전남지역 정가에 따르면 황주홍·박광온·김동철 의원 등은 이날 오후 5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의 국회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5번의 죽을 고비와 55번의 가택연금, 6년간의 수형생활, 777일의 해외망명에도 불구하고 15대 대통령에 취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1919 유관순’을 연출한 신상민 감독의 작품으로 명량문화재단이 제작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생전 인연을 맺은 한완상, 백낙청, 라종일 등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굴곡진 삶을 영화로 각색하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기념하는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이금희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오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황주홍 의원은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파란만장한 삶을 사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생을 우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저 역시 아태평화재단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셨지만, 개인적인 친분을 넘어,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획을 그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생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동린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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