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망운면, 조금나루 유원지 정화 ‘구슬땀’
2019. 11.13(수) 18:39

[무안=광주타임즈]박준범 기자=무안군 망운면은 13일 망운면 조금나루 유원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바다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망운면사무소, 해양수산과, 원송현 어촌계, 부녀회 등 민·관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조금나루 백사장과 주변 송림 일대를 청소하고 태풍으로 파손된 김발과 밀려온 바지선을 제거하는 등 20여 t의 바다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망운면은 매주 금요일 ‘깨끗한 무안만들기’와 분기별 ‘바다청소의 날’을 지정해 지역민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무안=박준범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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