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제11회 도서관 독(讀)한 하루’ 개최

9일 일곡도서관서, 다양한 연련층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19. 11.07(목) 19:23

제10회 독한 하루 행사 모습.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광주타임즈] 장석종 기자=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생활 속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곡도서관에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제11회 도서관에서 독(讀)한 하루 - ‘서관, 서(書)로 물들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해 11회째인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먼저 ‘온종일 책읽기’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1일 1독을 목표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로 구성된 5개팀이 하루에 완독이 가능한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행사를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한 오후 1시부터 일곡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수공예품과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아울러 어린이 참여자들을 체험 프로그램과 텀블러를 지참하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에코 카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장석종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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