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 예방법
2019. 11.07(목) 19:10

[투고=광주타임즈]담양 옥과119안전센터 이재욱=요즘 같은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크고 환절기에는 감기가 걸리기 쉽다. 감기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예방이 가능하다. 환절기에 감기를 예방하는 5가지 방법.

1. 따뜻한 종류의 차를 마셔야 합니다.

생강차, 모과차, 홍차 등이 좋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고 기침이나 가래를 줄이고 모과차는 기침에 좋으며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2. 제철 과일과 제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가을에 나는 감이나 배와 같은 제철 과일을 자주 먹으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여름 과일은 몸을 차게 해서 면역력을 떨어 뜨리니 가능하면 적게 먹도록 한다. 기관지가 약해 목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는 무나 도라지도 좋다.

3.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다녀야 합니다.

초가을은 일교차가 심한 때다. 출퇴근 때와 한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는 경우가 많다. 냉방을 하는 건물도 있다. 기온 차는 몸에 부담을 준다. 가벼운 겉옷을 갖고 다니면서 서늘한 느낌이 드는 곳에서는 꺼내 입는 것이 좋다.

4. 잠자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더구나 낮에 온도가 높다 보니 여름이 지나간 것을 깊이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잠을 잘 때도 여름처럼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 경우가 많다. 잠 잘 때 찬 공기에 노출되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창문이 너무 많이 열려 있지 않은지 점검하라. 베란다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안 된다. 가급적 이불도 덮고 자도록 한다.

5. 과도한 생활을 삼가야 합니다.

과로나 과음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일교차가 큰 데다 면역력까지 떨어지면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된다. 독서의 계절이니만치 일찍 귀가해 책을 보는 게 여러모로 좋다.
/광주타임즈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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