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보건소 ‘중독관리사업 토론회’ 개최
2019. 11.07(목) 19:04

취약지구 중독관리사업 토론회. /광주 광산구청 제공
[광주=광주타이즈] 강대호 기자=지난 6일 광주 광산구보건소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독관리기관 실무자와 중독 회복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지구 중독관리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중독과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취약계층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 의견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2부로 나눠 진행된 토론회 1부에서는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광주시 취약지구 중독관리사업 현황’, 연수새누리시설의 ‘인천시 연수구 취약지구 중독관리사업 체계 및 운영 현황’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김광란 광주시의원이 진행을 맡은 2부 지정토론에서는, 중독·정신건강 전문가와 중독 회복자가 참석해 취약지구 중독자 개입방안과 사업운영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취약지구 중독문제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역 차원의 촘촘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강대호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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