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구주택기초조사 나서

25일까지 표본조사…‘2020 인구주택총조사’ 기초자료 활용
2019. 11.07(목) 18:54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광주타임즈]김창원 기자=전남도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20일간 전남지역 90만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를 설정하고, 등록센서스의 품질을 개선하며, 준주택 통계의 모집단 자료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선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조사(CAPI) 방식을 최초로 도입, 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선정된 일부 가구에 대해선 조사원 650여 명이 직접 방문해 ‘빈집 여부’, ‘거처 종류’, ‘건축 연도’, ‘총 방 수’ 등 12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

조사 가구는 여수가 12만 6000가구로 가장 많고, 순00012만 2000가구, 목포 10만 7000가구 등으로, 5개 시 지역의 가구가 전체 가구의 54%를 차지한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조사원을 대상으로 3일간 조사 방법 및 자료 검토 방법 등 통계조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표준교육을 했다.
/김창원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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