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행복드림버스 운영 ‘호평’

기초건강검진·이·미용봉사 등 원스톱 행정 서비스 제공
2019. 11.07(목) 18:46

김준성 영광군수가 대마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된 영광군 행복드림버스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광군 제공
[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이 특수 제작한 버스를 이용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달 발대식을 갖고 운행에 나선 ‘행복 드림버스’가 최근 대마면 복지관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버스는 기초건강검진, 양·한방진료, 보건교육은 물론 군정홍보, 이·미용봉사, 발마사지, 공연, 법률·세무상담 등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이동보건소의 기능을 확대·강화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움직이는 종합복지센터로도 불린다.

영광군이 주민들의 높아진 의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행하고 있다.

행복드림버스는 주 3회 읍·면지역 경로당을 시작으로 월 1회 복지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에는 최근 3년간 기존 이동보건소가 운영 되지 않은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해 운행하고 있다.


영광=임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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