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 본격 운영
2019. 11.07(목) 18:31

[나주=광주타임즈]정종섭 기자=나주시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는 ‘양심우산’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양심우산은 갑작스런 비(눈)에 우산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우산을 각각 비치·완료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신규 제작·배부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증 받아 양심우산으로 활용, 지역사회 나눔과 배려를 통한 공유경제 가치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나주=정종섭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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