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 익신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익신마을 사랑방 준공식 가져
2019. 11.06(수) 19:12

[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시는 지난 4일 정현복 광양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지역구 시의원, 지역주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읍 익신 마을만들기사업 ‘익신마을 사랑방’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읍 익신 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익신마을 주민들이 2016년 9월~12월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전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확보한 국비사업이다.

본 사업에는 국비 70%인 3억5000만 원, 시비 1억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이 2년간 지원된다.

사업 선정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을 이행했으며, 올해 5월 공사에 착공해 지상 1층 연면적 66.0㎡의 익신사랑방, 마을 안전휀스 186m, CCTV 7개소, 가로등 9개소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익신 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과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이승현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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