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빅스포 참가 ‘혁신도시 클러스터’ 적극 홍보

6~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 기업 상담 실시
2019. 11.06(수) 18:57

강인규 나주시장이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빅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이용섭 광주시장, 김종갑 한전사장 등과 함께 행사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광주타임즈]윤남철 기자=나주시는 6일 개막한 ‘2019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빅스포)’에 참가, 빛가람 혁신도시 내 조성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한국전력이 공동주최하는 빅스포는 올해로 5회 차를 맞아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사흘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한전에 따르면, 디지털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일어나는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거대한 변화(Mega Shift)에 주목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행사장에는 299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를 비롯해, 국제컨퍼런스 51회,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 등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나주시는 신기술전시장에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홍보와 입주기업 상담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빛가람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용지 41만5000㎡, 84필지(13개 블록)로 ▲에너지 ▲농·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 4개 분야 특화단지로 조성됐으며, 현재 69필지(용지 33만9000㎡), 82%가 분양됐다.

특히 에너지밸리 조성 활성화에 힘입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1분기 입주기업수가 경남에 이어 2위를 기록, 총 205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에너지 분야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한전공대(2022년 개교 예정) 설립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산업 거점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아울러, 한전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핵심 공기업들과의 신속한 교류가 가능한 최적의 지역적 여건을 비롯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등 입주기업의 기술 지원과 해외진출 등 기업활동을 뒷받침하는 기관이 입지해있다는 점은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시는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에 3년 간 임대료, 분양비 이자를 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방세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나주=윤남철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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