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미니단호박·구기자, 원예작물 품질평가 ‘우수’

최우수상·특별상 수상…우수 농산물 인정
2019. 11.06(수) 18:48

[진도=광주타임즈]이계문 기자=진도군은 대표 농산물인 미니단호박과 애플수박, 구기자가 최근 열린 전남도 농산물 품질평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해 우수 농산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진도군은 전남농업기술원과 ‘1시군 1특화 작목 미니단호박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산면 송호리 서준기 농가가 출품한 미니단호박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애플수박을 출품한 고우판 농가가 장려상을 농업기술센터 육성 신품종 구기자 ‘진보 1호’를 출품한 김정기농가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진도군은 최근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아열대과수와 소비성향 변화에 따른 미니단호박, 애플수박 등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진도 특산작목인 구기자 재배 확대를 위해 신품종을 개발하고 새로운 재배법을 보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진도=이계문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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