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자연그대로’ 노지 감귤 본격 출하
2019. 11.05(화) 18:30

[완도=광주타임즈]정현두 기자=새콤달콤한 완도자연그대로 노지 감귤이 지난달 28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지난 4일부터 본격 출하됐다.

완도 소안도 노지 감귤은 60농가에서 약 2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량은 150t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소안도 감귤은 많은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밤낮의 일교차가 커 껍질이 얇고 새콤달콤한 맛이 뛰어나다.

또한 다른 지역의 감귤에 비해 20일 정도 장기 보관이 가능해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좋다.

완도군에서는 노지감귤연구회를 중심으로 제주 및 인근 시·군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기술력을 상향시키고, 극조생종 감귤 품종 확대보급,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 감귤 선별기 지원, 포장박스 개선 등 시범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감귤 육성 기술을 지원했다.

완도=정현두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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