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정산 산수유 열매체험축제’ 개최

8~9일 열매따기·음식체험·장기자랑·민속놀이 등 다채
2019. 11.05(화) 18:27

구례 산동면 산수유 군락지. /구례군 제공
[구례=광주타임즈]황종성 기자=구례군이 산동면 지리산 자락 산수유 군락지에서 붉은 산수유 사랑이 익어가는 정산(솔뫼)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2회 구례 정산(솔뫼) 산수유 열매체험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수유 열매를 관광 상품화해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정산마을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는 마을단위 행사로 오는 8일에서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8일 오전 10시, 풍물놀이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며, 산수유 열매체험과 판매부스, 음식체험부스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색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산수유 열매따기, 산수유효소 담기, 산수유스티커붙이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자를 위한 장기자랑 및 민속놀이 등 추억에 남을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구례=황종성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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