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배수개선사업 국비 141억 원 확정
2019. 11.04(월) 17:48

[무안=광주타임즈]박준범 기자=무안군이 매년 반복되는 상습침수와 가뭄으로 인한 염해피해를 겪고 있는 해제면 금산간척지 몽리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 차례 방문 협의하는 등 각고한 노력 끝에 43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해제면 금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소요되는 총 141억원의 사업비를 최종 승인받았다.

금번 사업추진으로 수혜 받을 면적은 해제 금산간척지 일원 164.7ha이며,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내배수장 3개소, 내배수로 신설 3.1km, 배수로 확장 3.43km, 매립(복토) 37.2ha 등을 정비할 예정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하루라도 빨리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안에 발주할 계획이다.

무안=박준범 기자 gjt25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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